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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에서 쌀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모든 어르신의 부동의 선호물품0순위 이며 쌀이 라면 없던 힘도 내서 가져간다는 물품입니다

수자원공사에서 단순 후원만이 아닌 4개조를 구성하여 지역 부녀회와 직접 물품전달에 나서 어르신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어르신께서 뭘 이런걸 가져오냐 하시지만 정말 환하게 웃으시면서 좋아 하셨습니다

한 두가정만 도는게 아닌 여러가정을 돌아야하는 힘겨운 일이지만 한국수자원공사 직원과 부녀회의 입에서는 웃음이 끊임없었으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주변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기업의 후원이 있어 센터의 어르신들은 오늘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